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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메시라고 불리우는 아즈문 선수의 이적링크 소식입니다. 과연 어디로 이적링크가 연결되고 있을까요?!

아즈문 '이란메시' 제니트 > 레스터시티로?!

아즈문

또 한명의 아시아인 프리미어리거 탄생!? 아즈문

토토사이트커뮤니티 오프사이드 입니다.

 (한국시간)17일 영국매체 ‘HITC’는 “레시터시티와 웨스트햄유나이티드가 이란의 메시라고 불리우는 아즈문(제니트)를 영입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라며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대표팀 아즈문은 우리나라국가대표 축구를 좋아하시는 국내팬분들이면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이란메시’라 불리우며 186cm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빠른 속도와 공격센스를 자랑합니다.  토토사이트커뮤니티 오프사이드 회원분들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잘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즈문은 러시아 무대에서 2012년 루빈 카잔을 시작으로 FK로스토프를 거쳐 제니트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지난해에는 울버햄튼과 이적설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매체는 ‘아레나 나폴리’ 보도를 인용해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이 오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아즈문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라며 알렸습니다. 

 또한 매체는 공격진을 원하는 웨스트햄 & 이헤나초만으로는 부족하다 레스터시티 영입하고자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토토사이트커뮤니티 오프사이드 가 생각하기엔 아즈문이 잘하지만 공격진에서의 보강측면에서는 의아하기도 합니다.

영입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래도 이번사태로 인해 축구계가 힘든 만큼 이적료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제니트에서는 3000만 파운드 ( 한화 약 457억 ) 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EPL 뿐만 아니라 현재 “밀리크의 이적을 대비해서 나폴리 역시 ‘이란메시’ 아즈문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다’ 라며 아즈문 영입전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니트 홈페이지

레스터시티 이적설 아즈문
나폴리 로고

글을 마치며

오늘 봄비가 아침부터 내리면서 밤에는 쌀쌀해졌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감기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라며 항상 토토사이트커뮤니티 오프사이드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란메시 아즈문 선수 응원합니다.